육아용품 아기 장난감 추천 :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아기장난감 끝판왕!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육아용품은 아무래도 엄마보다 아빠들이 관심이 적은 편이다. 그래서 요즘은 아기가 놀만한 장난감이라도 먼저 관심을 가지고 이리저리 찾아보곤 한다. 오늘 소개할 아기 체육관은 피셔프라이스 제품이다. 처음에 아기체육관이라는 장난감을 듣고는 도대체 어떤 장난감이길래 아기체육관이라는 이름을 붙인건지 매우 궁금했다.

 

 

 

 

피아노 건반

실제로 사용해보니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팔다리를 이용해서 열심히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었다. 피아노 건반을 누르면 노래와 도레미 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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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크기 조절이 가능

피아노 양쪽으로 붉은색 동그라미 장착물을 통해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약 6~7개월 이전에는 아기가 누웠을 때 피아노 건반을 발로 찰 수 있도록 조절하고, 그 이후엔 위의 사진처럼 앉아서 건반을 누를 수 있게 평평하게 각도를 조절하면 좋을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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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장난감들이 매달려 있다.

매달린 장난감들은 분리해서 서로 위치를 바꿀 수 있다.

 

 

 

아기들은 장난감을 입으로 가져가는 경우가 많아 자주 세척을 해줘야 한다.

 

 

 

아기들이 본인 얼굴을 볼 수 있도록 거울이 부착되어 있다. 각도도 물론 조절 가능하다. 기능이 많거나 복잡하지 않은 장난감이라 오래 쓸까 걱정했는데, 7개월 차에 접어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다. 정말 가성비 좋은 장난감!

괜히 최고의 아기장난감이자 육아용품으로 추천하는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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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프라이스 피아노 아기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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